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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인공적인 향에 민감한 편인데 별다른 향이 없는게 맘에 들었어요. 사용한 의류가 소매부분이 베지터블 테닝된 가죽인데 몸에 닫아도 문제 없는 제품을 찾느라 이걸 사용 했어요. 색을 진하게 내려고 5~6회정도 며칠에 걸쳐 발라 줬습니다. 색이 아주 진하지도 않고 적당이 이쁘게 나왔고 더워지기 전에 계속 착용 했는데 피부에 아무런 문제도 안생겼어요. 지인에게도 소개해줘서 가죽 농구공과 소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 맘에 듭니다.
(2020-03-31 16:45: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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